4인조 신인 여성 그룹 2NE1이 싸이월드 주최 "디지털 뮤직 어워드(Digital Music Awards, DMA)"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

"디지털 뮤직 어워드"는 한 달 동안 2천 4백만 싸이월드 일촌들의 미니홈피 배경음악으로 가장 많은 판매고를 올린 가수와 가장 높은 성장을 보인 신인 가수, 동일기간 BGM 차트 상위에 랭크된 해외 아티스트와 비평가들이 선정하여 시상하는 가장 공정한 디지털 음악 시상식이다.
지난 6월 10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제34회, 제35회 디지털 뮤직 어워드(DMA)에서 2NE1은 빅뱅과 함께 부른 휴대전화 광고 삽입곡 "롤리팝"이 제34회 DMA 시상식에서 "이달의 노래상(Song Of The Month)"을, 데뷔곡 "파이어(Fire)"가 제35회 DMA 시상식에서 "이달의 노래상"과 "이달의 신인상(Rookie Of The Month)"을 동시에 받아 3관왕에 오르게 됐다.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2NE1의 데뷔곡 "파이어"는 싸이월드 내에서 20만 여 건의 판매고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달의 신인상"과 "이달의 노래상"을 동시에 수상한 것은 디지털 뮤직 어워드 역대 두 번째 기록이라 더욱 의미가 크다"며, "게다가 2NE1은 데뷔 후 활동이 많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세우게 된 기록이라 더욱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일본에서 활동 중인 빅뱅은 2NE1과 함께 "롤리팝"으로 제34회 DMA 이달의 노래상 수상자가 됐다. 이들은 영상으로 수상 소감과 2NE1의 수상 축하 및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애프터스쿨은 "디바(Diva)"로 제34회 DMA "이달의 신인상(Rookie Of The Month)"을 수상했다.
그리고 이 날 다양한 음악적 활동을 펼치고 있는 하이앤드 유저인 탐음매니아의 추천 심사를 통해 "탐음매니아상"에는 에픽하이의 "Map The Soul"과 오랜 공백을 깨고 돌아온 박지윤의 "바래진 기억에"가 각각 제34회, 제35회에 선정되었다.













